전체 글811 허지웅 작가, 심한 악플러도 감동시킨 진심…뭉클한 대화 공개 허지웅 작가, 심한 악플러도 감동시킨 진심…뭉클한 대화 공개 허지웅이 악플러도 변화시킨 진심글을 공개했다. 14일 작가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선의만 존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보다 통하는 게 많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그리고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악플러가 허지웅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입에 담기도 어려운 악플이지만, 이를 본 허지웅은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고, 이를 본 악플러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지웅은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을 진단받았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던 그는 2019년 8월 완치 소식을 알렸다.. 유머 이슈 재미난 글 모음 2020. 11. 14. 더보기 ›› 매일매일 풀어주는 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엘리자베스플러스 매일매일 풀어주는 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엘리자베스플러스 요즘 인스타에서 난리난 이 제품 보셨죠? 제 지갑을 탈탈 거덜낸 바디프랜드 엘리자베스플러스 안마의자 방문설치, BFR-6100, 혼합색상. 리뷰살짝 본 순간, 지름신이 또 오고 말았네요. 안마의자 자체는 브랜드를 보고 사게되는데 괜히 연예인 얼굴만 내미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괜찮은 상품인지 몇 번을 확인하고 여러곳을 비교하고 고민해서 고른만큼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제품으로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아요. 명품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가격이 2,687,600이라는 게 믿어지시나요? 도저히 구하기 힘든 가격이거든요. 바디프랜드 엘리자베스플러스 안마의자 방문설치, BFR-6100, 혼합색상 가격도 퀄리티도 매우 좋습니다! 바디프랜드안마의자 찾으신 분들 더이상 .. 추천 쇼핑정보 2020. 11. 10. 더보기 ›› 강다니엘, 지효와 헤어졌다...공개 연애 1년만에 결별 발표 강다니엘과 지효(트와이스)가 마침표를 찍었다. 공개 열애 1년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둘은 가요계 선후배로 지냈고, 지난 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랑을 이어가기엔 너무 바빴다. 강다니엘은 솔로, 지효는 트와이스로 꾸준히 앨범 활동을 했다. 둘의 측근은 9일 ‘디스패치’에 “두 사람 모두 목표가 뚜렷했다. 앨범 작업에 집중하면서 만남도 줄어 들었다”고 전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최근 결별을 결심했다. “지금은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헤어진 이유를 귀띔했다. 지효는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돌아왔다. 신곡 ‘아이 캔트 스톱 미’로 아이튠즈 32개국 차트를 점령했다. 강다니엘은 현재.. 유머 이슈 재미난 글 모음 2020. 11. 10. 더보기 ›› 남자들이 무조건 착해지는 장소 남자들이 무조건 착해지는 장소 술처먹고온 사람들도 부딪히면 인사 꾸벅 심지어 먼저치세요라고 양보까지 서로 해줌 문신아재들도 여기서만큼은 고개 꾸벅꾸벅 해줌 유머 이슈 재미난 글 모음 2020. 11. 8. 더보기 ›› 생활 코디 나이키 조거팬츠 츄리닝 NSW 프렌치테리 조거팬츠 그레이 생활 코디 나이키 조거팬츠 츄리닝 NSW 프렌치테리 조거팬츠 그레이 와, 진짜 편안한 나이키 조거팬츠 상품 좌표를 어렵게 찾게 되었어요. 우선 배송이 빨라서 너무 놀랐어요. 바로 나이키 츄리닝 NSW 프렌치테리 조거팬츠 BV2679-063 그레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갓성비템 갓템이라고 불러주시는걸 제가 입어보니까 아~~ 그렇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돈 안까운 상품을 구매한 것 같아요. 나이키조거팬츠 사려고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결국 답을 찾았어요. 나이키 츄리닝 NSW 프렌치테리 조거팬츠 BV2679-063 그레이 좀더 디테일하게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꾹 눌러주세요! 우리는 좋은 제품을 싸게 살 권리가 있다! 바로 이겁니다 : ) 앞으로도 정말 좋은 제품 많이 가져오려고 노력할께요 추천 쇼핑정보 2020. 11. 7. 더보기 ››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다음